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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호기심많은 아이들은 커튼을 올리게되고
엄마분 최소 배우신분
어떤 어머니는 이쁘시다며 거실에 공개하시던데
친척:얘 방이 너무 어둡다
사촌동생:(커튼을 올린다)
와!!형아 장난감이다!!
햇빛보면 피규어의 상태가..부들부들
(커튼으로 몸 둘둘 말다가 떨어트린 인형을 밟아 박살내며) 우와 인형이다~!!!!!!!!!!!!
천재다
내방은 창문도 없어서 저렇게 못하는데...ㅠㅠ 어찌 치워야하나...
엄마 최고~
그래서 저는 평소에도 피겨를 사무실에 갔다놓습니다.
어짜피 집에도 잘안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