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95%充電中 | 22:31 | 조회 2676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1:35 | 조회 2343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19:10 | 조회 2332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19:09 | 조회 2576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17:37 | 조회 1783 |오늘의유머
[4]
눈을떠라 | 16:58 | 조회 2821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15:59 | 조회 1547 |오늘의유머
[20]
Whoisit | 15:03 | 조회 2390 |오늘의유머
[8]
놈비바띠 | 14:23 | 조회 4678 |오늘의유머
[6]
한결 | 13:35 | 조회 3340 |오늘의유머
[0]
쌍파리 | 13:26 | 조회 2789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12:35 | 조회 3149 |오늘의유머
[23]
감동브레이커 | 09:17 | 조회 4604 |오늘의유머
[8]
파란풍금 | 03:58 | 조회 1867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03:57 | 조회 2637 |오늘의유머
댓글(9)
MOVE_HUMORBEST/1498415
갑시다 베스트!
지금 영화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뭔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렇게 큰 감독이 되어서도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있는것같기도 하고.. 헤헤 추천꾹
모든 창작활동은 저런 불안감이 있는듯..
봉테일이라고 불리울정도로 자신이 만든 영화에 디테일이 대단함에도 배우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감독으로도 유명하시죠. 왜 배우들이 봉감독을 믿고따르는지 인터뷰만 봐도 알수있을것같아요
크으.. 멋지네요..
MOVE_BESTOFBEST/364348
클라쓰... ㄷㄷㄷ
되게 고급진 인터뷰네요... ㅇ0ㅇ 의미 있는 질문도 많고 유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