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급소베기 | 24/09/30 | 조회 2022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09/30 | 조회 1967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9/30 | 조회 2611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9/30 | 조회 1544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24/09/30 | 조회 2452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30 | 조회 1889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022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777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685 |오늘의유머
[6]
디독 | 24/09/30 | 조회 856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938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092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09/30 | 조회 1095 |오늘의유머
[1]
바람천하 | 24/09/30 | 조회 766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608 |오늘의유머
댓글(7)
어릴적 천재가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동을 한 사례군요...
저는 13살때 바지에 오줌 싸봤습니다.
14살때까지는 코딱지를 파서 책상밑에 붙이고 놀았습니다.
대학생활 로스쿨 생활이 모두 사이버학교.
멋지네.... 천재는 따로 있어 진짜
MOVE_HUMORBEST/1770147
우리 어머니 앞에 나타나 주소. 이건 부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