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겐조산조 | 24/09/30 | 조회 2319 |오늘의유머
[2]
89.1㎒ | 24/09/30 | 조회 1070 |오늘의유머
[4]
96%放電中 | 24/09/30 | 조회 3444 |오늘의유머
[6]
급소베기 | 24/09/30 | 조회 2019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09/30 | 조회 1963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9/30 | 조회 2610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9/30 | 조회 1543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24/09/30 | 조회 2452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30 | 조회 1887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022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776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677 |오늘의유머
[6]
디독 | 24/09/30 | 조회 856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938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9/30 | 조회 1090 |오늘의유머
댓글(7)
어릴적 천재가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동을 한 사례군요...
저는 13살때 바지에 오줌 싸봤습니다.
14살때까지는 코딱지를 파서 책상밑에 붙이고 놀았습니다.
대학생활 로스쿨 생활이 모두 사이버학교.
멋지네.... 천재는 따로 있어 진짜
MOVE_HUMORBEST/1770147
우리 어머니 앞에 나타나 주소. 이건 부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