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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이재명은 죽일라고 연습해서 목에 칼을 찌르고 수백명 가족의 생계가 달린 회사를 문닫게 만든 놈은 아무 탈없이 맨날 비싼 밥 처묵고 뽀찌 처묵고 등따시고 배부리고 .. 참 씬발 세상은 요지갱
저도 예전에는 침묵한 사람도 공범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그런 주장이 극단주의를 옹호하는데 쓰이더군요. 남 안괴롭히고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남일도 아니고 본인들이 일하는 직장에서 일어난 일이였죠 결국 본인들 밥줄 끊은것은 국힘 시의원들이였는데 그들에게 제대로된 항의도 못하는 것들이였고 결국 자신들을 먹여 살리던 사람들 걷어찬 댓가는 해고... 그들은 스스로 그길을 선택한거...
MOVE_HUMORBEST/1769969
원래 사람이 저렇습니다.ㅋㅋ 10에 7은 침묵하고 잠깐의 보신을 택하죠. 제가 다녔던 회사도 그랬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