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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나도 어렸을떄 저런적 있어요. 궁딩이가 작았을때라 그냥 쑤욱 하고 빠지더라구요.
이제 터진 빵의 마음을 알겠어요?
그래서 똥꼬랑 부랄이 변기물에 담겼었다는거지 샤브샤브 마냥?
MOVE_HUMORBEST/1769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