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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윤석열 지지자들은 최재영 목사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이라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경호처는 북괴 간첩에게 대통령 가족의 생활공간을 공개함으로써 국가 보안을 지키지 않은게 되버리는데 이번에는 명품백 사건때랑 비슷하게 대통령의 가족이 동선을 공개함으로 인해 국가 보안을 스스로 어기는구나. 똑같은 잣대를 부디 야당에도 들이대봐라. 너네는 되고 야당은 안된다는게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공정과 정의와 상식의 수준이냐?
개 산책이 문제가 아니라 새벽 1시에 술 사러 나가서 문제인게 아닌지... 설령 술집 여자 출신이라도 한 나라의 대통령 영부인이 몰래 새벽 나들이했다가 사고라도 나면 이 얼마나 국가 망신인건디...
유시민작가 말이 딱맞다 뭔가 저 인간을 설명할 동물조차 못찾겠다
파묘에서 나온 일본 뱀 요괴 "누레온나"요! (+ 2장 "동티"편에서 인부 한 명 죽인 뱀 정체)
경호원 한두명이면 되지 않을까 국민의 세금으로 5명이나 데리고 다니네 쥴리 니 서방은 어디에 놔두고 새벽에 돌아다니나?
MOVE_HUMORBEST/176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