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공영주차장인데 차빼라는 가게사장 +179 [2]

댓글(4)

• REDRRR빨간달걀09/19 답글달기

• 섹스머신08:22 답글달기

  해수욕장에서 염병떠는 파라솔 장사치들 상대로 실험한 적 있음. 치밀하게 준비해서 1타로 일반인 커플 개인 파라솔 투입 -> 역시나 와서 자릿세 어쩌고 지들꺼 써야한다 어쩌고 지랄 염병떰 -> 그런게 어딨냐고 여기가 사유지냐고 따졌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구청에서도 허락받은거라고 지랄떰. -> 커플 철수 2타로 이레즈미 조폭스타일 3명 투입 -> 사전에 커플들과 같은 멘트로 반박하도록 준비시킴 (사유지 어쩌고) -> 병신.새끼들 흘깃 보더니 근처 얼씬도 안함

• intotheblue09:08 답글달기

  저는 노상 주차장에 차 대놓고.. 친구들 만났는데.. 좀 거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음.. 거기서 밥먹는 중인데.. 차를 이따위로 대 놓으면 어떻 하냐고 막 화를 내면서 당장 차 빼라고 전화가 걸려와서.. 헐레벌떡 뛰어 갔는데.. 차는 멀쩡 하게 잘 대어져 있더라는... 걸려온 번호로 전화 걸어서.. 차 멀쩡한데 왜 전화해서 빼라고 한거냐니까.. 근처에 있는 식당인데..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손님이 그냥 간다고... 노상에 있던 차 중에 제차만 번호가 있더라고.. 차좀 빼달라고..  ㅡㅡ 좋게 말해도 빼줄까 말까한데.. 그걸 이따위로 차 대놓았다고 화를 내면서 말한게 너무 열받아서.. 어느 식당이냐고.. 물어보니 끝까지 어느 식당인지는 말 안하더라는.. 근처에 식당이 몇개가 있어서.. 어느 곳인지 특정 할수가 없어서 .. 그냥 두고 다시 갔다는..

• SYSTEM10:44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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