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감동브레이커 | 00:51 | 조회 3660 |오늘의유머
[16]
콰이어 | 24/04/26 | 조회 1326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6578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439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4/26 | 조회 3449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4/26 | 조회 4298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6023 |오늘의유머
[6]
거대호박 | 24/04/26 | 조회 2424 |오늘의유머
[13]
갓라이크 | 24/04/26 | 조회 3080 |오늘의유머
[15]
방과후개그지도 | 24/04/26 | 조회 4052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3069 |오늘의유머
[16]
미께레 | 24/04/26 | 조회 895 |오늘의유머
[20]
공포는없다 | 24/04/26 | 조회 3199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4854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383 |오늘의유머
댓글(9)
와 털 엄청 부드러워 보이네요
MOVE_HUMORBEST/1592557
눈 똥그랗게 뜨고 먀먀 하는 것 봐 ㅎㅎㅎㅎ 누나가 해 줄 줄 알고 저러는 거지 ㅎㅎㅎ귀여운 시키ㅠㅠㅠ
철퍼덕을 기대했는데.....
현실 자매면 뒷통수 후려 갈겨야 정상 아닌가? ㅋㅋㅋㅋ
MOVE_BESTOFBEST/409553
누나라는 단어 조낸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물론 고양이가 누나라고 해도 귀엽습니다 단어 자체가 귀엽거든요
나보다 우애깊고 말귀도 잘 알아듣고 심성도 곱네 이런 ㅆ........
그리고 이제 누나혼자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