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감동브레이커 | 10:58 | 조회 706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10:42 | 조회 3846 |오늘의유머
[1]
대양거황 | 10:41 | 조회 2737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0:36 | 조회 1221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09:59 | 조회 1859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09:55 | 조회 783 |오늘의유머
[12]
우가가 | 09:49 | 조회 1505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09:36 | 조회 3301 |오늘의유머
[3]
계룡산곰돌이 | 09:17 | 조회 912 |오늘의유머
[3]
대양거황 | 09:16 | 조회 615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09:13 | 조회 1586 |오늘의유머
[9]
89.1㎒ | 08:40 | 조회 346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08:28 | 조회 1222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07:58 | 조회 1922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07:27 | 조회 1559 |오늘의유머
댓글(7)
진짜 안락한 장소인데 안에서는 안열리는 장롱도 있어서 위험하다고 들어가지말라고 했었는데...
40년전 장롱도 안에서 눌러서 잠금장치 푸는 버튼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저기 안에 집집마다 꼭 하나씩은 있었던 '물 먹는 하마'
애들을 물을 먹였다구요? @_@
습기제거, 곰팡이 방지, 탈취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 있어요. 저 어릴때는 장농 안 필수품이였습죠ㅎㅎ
MOVE_HUMORBEST/1769461
저도 어릴때 장롱안에 들어가 놀곤 했었는데 추억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