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변비엔당근 | 24/10/02 | 조회 1655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10/02 | 조회 1077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24/10/02 | 조회 2015 |오늘의유머
[6]
장보보이 | 24/10/02 | 조회 2156 |오늘의유머
[8]
우가가 | 24/10/02 | 조회 3361 |오늘의유머
[4]
두꺼비똥배 | 24/10/02 | 조회 756 |오늘의유머
[6]
꽃단_ | 24/10/02 | 조회 193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10/02 | 조회 1941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10/02 | 조회 2816 |오늘의유머
[5]
변비엔당근 | 24/10/02 | 조회 3438 |오늘의유머
[16]
감동브레이커 | 24/10/02 | 조회 3365 |오늘의유머
[7]
꽃단_ | 24/10/02 | 조회 430 |오늘의유머
[5]
댓글캐리어 | 24/10/02 | 조회 963 |오늘의유머
[3]
댓글캐리어 | 24/10/02 | 조회 1530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0/02 | 조회 1993 |오늘의유머
댓글(10)
어? 저 이거 알아요. "원념적 사고"인가 뭔가 하는 그거 맞죠?
행복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작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로그함수로 그릴수 있다고하네요. 고통은 행복의 반대이니 끝없이 아래로 추락하겠죠. 요따구 그림처럼 하방은 무한정 뚫려있고 상방은 막힌 그림이 나오져.
고통은 rom 영역에 저장댐. 생존 본능인가봐. 한번 입력 되면 지울수가 없어. 근데 행복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더라. 그래서 그 기억을 계속해서 리마인드 시켜줘야해. 그래서 내가 매일 야동을 보는거
저도 이거 알아요 "원초적 본능" 인가 뭔가 하는 그거 맞죠
공유 좀
행복했던 기억은 어느새 흐려져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떠오르지 않지만 그만큼 아픈 기억은 선명하게 떠오른다는 거겠지...
MOVE_HUMORBEST/1764572
아재는 이거 알아요 “원죄적 본능” 인가물 뭔가물 하는 그거 맞죠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