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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부당거래 : 경찰의 치부를 영화화 와일드카드 : 경찰의 힘든현실을 영화화 전 둘다 좋습니다
너무 지들 이야기 같으니깐...... 극한의 직업 이런것만 좋아함
노동자가 드라마 송곳이나 영화 카트 를 볼때처럼말이지?
송곳이나 카트는 너무나 공감가서 불쾌 저 부당거래는 딸치다 엄빠한테 걸린거같아서 불쾌 같은 불쾌지만 다른점이 있겟죠?
뭐가다르죠? 현실인데.
상위 1프로 ~7프로 노동자 이야기인 드라마 미생은 재미지고, 좋고 나머지의 이야기인 송곳은 재미없고, 불편한것처럼요~ ㅋ 근데 사회는 미생이 아니라 송곳과같은 이야기를 더 주목해야한다판단합니다.
ㄴ우와 저 역시도 송곳을 으뜸으로 꼽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지나치게 현실적인 것들은 외면하는 경향이 짙은 것 같더라고요^^;; 넘 현실적이면 오히려 불편한ㅋ;; 애써 외면하고 싶은ㅋ;; 그래서 노동 현실의 변화가 둔감한 것 같습니다^^;;
카트도 보셨군요ㅋㅋ 송곳은 명작이었고 카트는 좋은 작품이긴 하지만... 둘 다 노동자들이 꼭 봐야할 작품이지만 넘 현실적이어서 외면하게 되는ㅋ;;
공감합니다. 불편해서 안보이게 치울게아니라 불편하면 고쳐야죠. 그런모습때문에 현재의 모습이라고생각합니다.
공감2
끝까지 간다도 꽤나 현실과... 흠흠
MOVE_HUMORBEST/176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