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당시 소방서에 모래가 없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이번 화재, 물로는 끌 수 없어 물기가 전혀 없는 화재 진압용 모래가 필요했지만 정작 소방서에는 없었습니다. 과거 마그네슘 공장 화재 때도 소방서에 모래가 없어 문제였는데 여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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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그걸 미리 준비 시켜주지 않은 저 놀러간 돼지새끼를 비판하라고 소방서 비판하지 말고!
화재에 대비해서 마른 모래를 준비한다면, 그 분량도 상당할 뿐더러 "이동시킬 수단" 또한 따로 필요합니다. 그런 재원은 어디에서 올까요? 타카기 마사오가 싸질러 놓은 정박아 벌레년 타카기 마사코년 취임식에 의자 닦이로 써먹던 것도 그렇고. 그 이전에는 산불이 나도 소방 헬기 동원하고, 여기저기 화재가 터져도 "시위 진압 물대포" 로 써먹던 것도 그렇고. 지방직 시절 소방 할당한 예산을 전용해서 토건에 때려박던 것도 그렇고. 왜당은 역시 싸질러 놓은 애벌레까지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처분해놓고 봐야 되는 기생충입니다. 다양성 존중? 그런 거 다 좋은데, 일단 왜당 패거리는 한 마리도 남김없이 참수해놓고 시작하죠.
MOVE_HUMORBEST/1764042
사실, 배터리 화재에 관해서 대비책이 전혀 없음. 배터리 제조회사도 문제지만, 전기차가 더 심각하다고 봄. 건물마다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 위치가 지하인 경우도 많음. 배터리 화재는 전소 하기를 기다리는것 외에 방법이없기때문에, 충전은 물론이고, 주차도 옥외 주차장 이용이 필수라고 생각함. 전기차 시대에 뭔 헛소리냐고 하시는 분들은, 전기차 화재영상 보고 오시기 바람. 그정도 화력과 폭발력을 가진 전기차 배터리가 다 탈때까지 지하에 방치되면, 대형화재로 번질 확률이 매우 놊아짐.
뭔 dog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배터리 회사에서 지네 공장에 불이 났을 때 보통의 방법으로는 끌 수 없다고 자체진단하고 그에 상응하는 안전대책을 먼저 강구했어야지 모래를 뭐 어떻게 쌓아놓고, 어떻게 가지고 가서 어떻게 사용할건데? 정부에 비판 여론 쏠릴까봐 아주 소방서를 죽이는데 앞장서시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