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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이나 만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 아냐? 했는데 내가 당하고 나니까 정신이 아찔 해지더구만요. 진짜 연구실도 다르고 분야도 다른데 그냥 같은 센터라 가끔 다 같이 밥 몇 끼 먹은 정도의 정말 일면식도 없는 포닥 한명이 나를 뒤에서 아주 조리 돌림을 해놨더라구요. 서로에 대해서 아는것 0.000000000000001도 없는 사이인데 마치 나를 아주 오래 겪어왔던 것 처럼 쓰레기를 만들어 놨어요. 그 사람이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포닥 몇 명도 완전히 담그는 바람에 센터가 완전 전쟁터가 되버렸거든요. 근데 다행이 지 혼자 이빨깐게 들통나는 바람에 잘 마무리 도긴 했는데.. 그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바로 들통날 거짓말들을 그렇게 해서 ㅅ사람들 사이를 이간질 했을까요. 나 아직도 궁금해. 진짜 오래전 일인데 너무 궁금해요 그 사람 심리가
제가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으고 있습니다.
아니 왜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면서까지 험담을 할까요 주말에 카페에서 봤다는둥 초딩도 아니고
MOVE_HUMORBEST/1763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