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iversea | 24/09/25 | 조회 823 |오늘의유머
[2]
meguro | 24/09/25 | 조회 508 |오늘의유머
[2]
디독 | 24/09/25 | 조회 643 |오늘의유머
[4]
공포는없다 | 24/09/25 | 조회 467 |오늘의유머
[0]
어퓨굿맨1 | 24/09/25 | 조회 992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9/24 | 조회 1153 |오늘의유머
[3]
댓글캐리어 | 24/09/24 | 조회 997 |오늘의유머
[11]
변비엔당근 | 24/09/24 | 조회 845 |오늘의유머
[14]
변태궁디Lv5 | 24/09/24 | 조회 878 |오늘의유머
[7]
싼타스틱4 | 24/09/24 | 조회 571 |오늘의유머
[13]
cm하하. | 24/09/24 | 조회 362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09/24 | 조회 2432 |오늘의유머
[2]
변비엔당근 | 24/09/24 | 조회 1801 |오늘의유머
[6]
★망붕™ | 24/09/24 | 조회 658 |오늘의유머
[5]
행복은나눔 | 24/09/24 | 조회 1695 |오늘의유머
댓글(9)
대학생이 되어서도, 군대에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본인이 불편하고 귀찮고 어렵다 느끼는걸 부모에게 맡기는 사람들이 자꾸 많아짐. 특히 엄마
에이 6세 짜장면, 비빕밥 다 비벼 줘야지
대부분 아이들은, 안 비벼줘도 곱배기만 사주면 좋아하지 않는지...ㅋ
사소한 사례로 예를 든거죠. 심화하면 어렸을때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라고 그 이후부터는 지켜만보던 부모와 호구조사까지 싹 끝내고 이런친구들 하고만 친하게 지내라 하는 부모중 후자가 더 나아보이시나요??
기억속에 아득히 남은 엄마말이 반찬투정 하면 너가 해먹어 여서 반찬투정 해본적이 없고 비위상하는 음식 아니면 다 잘 먹네요
나이 47살인데 난 우리 부모가 해준게 없어서 우리 아이들한테는 잘 해주고 싶은데.... 아빠가 어렸을 떄 자장면 비벼줬던 추억... 이런게 너무 갖고 싶었는데... 비벼 주면 안되는건가 ㅠㅠㅠㅠㅠㅠㅠ
MOVE_HUMORBEST/176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