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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아름답다
썩소롭구요, 감사합니다.
MOVE_HUMORBEST/1758885
ㅠㅠ 떠나보낸 개를 너무 많이 사랑하셨나보다...
아재 마음이 내맘..
나도 심심한데 아저씨
쑥스럼쟁이가 썩소롬쟁이로 흑화했네요????
헐 어찌 그리 착하실까
난 아름답긴 커녕 아래가튼 느낌? . 노예로 한평생살아가는 인간이 어느 순간 사람대접 받는 느낌 . 그래도 노예로 살았기에 다른것은 할 수 없는 노예의 삶 . 애완동물은 그 무얼 해주더라도 결국엔 자유와 맞바꾼 편안한 삶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됨
MOVE_BESTOFBEST/47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