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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주작이나 오버라고 단 한자도 안 써 있는데요?
예전이지만, 작은 회사에서 근무할때였는데, 점심시간에 밥먹고 30분이 남아서 은행가서 볼일 보겠다고 했더니 막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그만 뒀습니다. 그때 하던 말이, 여기 나가면 더 좋은데 못 간다. 어딜가도 다 똑같다. 니가 참을 성이 없는 거다. 하는데, 웃기고 있네. 내가 이 회사 오기 전에 3군데서 구를만큼 굴렀거든. 너 같은 사장은 하나 보면 열을 알아. 저 말고 이전에도 직원을 채용만 하면 몇 달을 못 버티고 그만두는 일이 계속 반복되서 힘들다고 하던데, 사장하고 단 둘이 근무하는데, 들어오는 족족 나가면 그게 누구 잘못이겠냐. ㅂㅅ아.
들어오는 족족 나가는 회사를 족같은 회사라고 하지요.
남들한텐 찡찡거리지 말라고 하는것들중 많은 인간들이 손톱밑에 가시만 박혀도 앓는소리하면서 나라탓함
이런 말 하면 지역감정이라고 하겠지만... 구미잖아요?? 대구도 못지 않다고 인터넷에 징징 대는 글 올라오는데, 그래놓고 또. 에휴...
11 님한테 말 한거 아닌데요?
MOVE_BESTOFBEST/474723
사실 그래놓고 정신 못차리기 보단 그 지역을 떠나요 그러면 그렇게 또 투표율이 나오는 방식 ㅎ 부산도 이하동문
근데 3번은 맞음.. 알량한 복지제도보다 월급 많은게 복지지
이렇게 우리나라에 빨갱이가 많습니다. ㅎㅎ
정확한 의미는 "금액에 관계없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셔야 함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