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331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949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4/04/25 | 조회 4198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4/25 | 조회 4110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3771 |오늘의유머
[24]
마데온 | 24/04/25 | 조회 5590 |오늘의유머
[8]
쿠도리 | 24/04/25 | 조회 3475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24/04/25 | 조회 2247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5 | 조회 2332 |오늘의유머
[11]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941 |오늘의유머
[4]
공포는없다 | 24/04/25 | 조회 2196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2504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1502 |오늘의유머
[8]
[진진] | 24/04/24 | 조회 3942 |오늘의유머
[7]
누니부라린i | 24/04/24 | 조회 1913 |오늘의유머
댓글(14)
진짜 개같네
몇년전에 영감이랑 산책하다 둘다 어머어머 고양이고양이 하면서 조심조심 다다갔는데 고양이가 가만있어서 어머어머 얌전한것봐 하면서 계속 다가가니까 까망봉다리…. ㅠ
이건.. 완벽히 빵을굽는 ㅋㅋㅋㅋㅋㅋ
MOVE_HUMORBEST/1758326
엄훠.................근데 까망봉다리 저도 가끔 고냥이로 착각 마이 해요;;;; 특히 운전할 때 도로 한 복판에 까망 고냉이 있는 줄 알고 가슴이 철렁!!!
머여ㅋㅋㅋ 멋진 냥인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
애견인 낚시
저녁에 야외정원이 있는 넓은 카페를 갔는데 정원 중앙에 조각상들이 둥글게 하나씩 세워져있고 그 넓은 가운데는 사슴조각상이 진입하는 쪽에 바라보고 있길래 와이프한테 여긴 조각상 디테일이 장난아니네라고 말하는 순간 그 고라니와 눈마주치고 순간 정적과 함께 동시에 비명지름 신기한 경험
세상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
MOVE_BESTOFBEST/47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