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봄봄달 | 24/05/05 | 조회 4281 |오늘의유머
[7]
청랑 | 24/05/05 | 조회 1798 |오늘의유머
[16]
[진진] | 24/05/05 | 조회 4343 |오늘의유머
[6]
댓글캐리어 | 24/05/05 | 조회 4742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5/05 | 조회 7088 |오늘의유머
[17]
95%放電中 | 24/05/05 | 조회 4404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5/05 | 조회 2501 |오늘의유머
[38]
콘텐츠마스터 | 24/05/05 | 조회 5502 |오늘의유머
[13]
비타육백 | 24/05/05 | 조회 2664 |오늘의유머
[14]
어퓨굿맨1 | 24/05/05 | 조회 5025 |오늘의유머
[37]
alstj7 | 24/05/05 | 조회 2232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24/05/05 | 조회 3675 |오늘의유머
[30]
서쿤스 | 24/05/05 | 조회 1722 |오늘의유머
[10]
옆집미남 | 24/05/05 | 조회 3261 |오늘의유머
[14]
쿠키랑 | 24/05/04 | 조회 4399 |오늘의유머
댓글(14)
헤헤
항상 응원합니다^^
벌써 3살 7살이에요!! 응원할게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봄은 벌써 온 것 같아요!!! 저도 느끼지 못한 봄을 나무들은 다 알고 이렇게 꽃을 피웠더라구요~~
MOVE_HUMORBEST/1756256
와 애기들 큰거봐요. 역시 우리 인생 같은 만화
엊그제.... 같은데.... 벌써요????
8살과 3살 키우는데 ㅎㅎ 진짜 안크네 하다가 보면 언제 이렇게 컸지? 싶어요. 둘이 이제 투닥거리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 힘내십쇼! 한템포 푹 쉬다 다시 달리면 되죠ㅎ
새삼스럽게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는걸 느낍니다.
저희 아이는 5살 3살이고 둘째 임신, 출산하시는 툰을 둘째 임신, 출산하면서 보아서 조리원 동지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하는 평범항 일상과 소소한 기억들이 부모를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것 같아요~ 늘 공감 많이 하면서 봅니다~! ^^
파산핑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하시군요!! 센스있게 잘 넘어가셨네요 ㅎㅎ
악마같은 탕진핑 파산핑 ㅎㄷㄷ
MOVE_BESTOFBEST/47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