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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1 뭐, 굳이 그래서 못하는건 아니지만.... 넹, 못해여..
침팬지 대장에 대한 슬픈 전설이 있어...
사슴은 북유럽풍이라고 꽤 유행했었는데, 저 사이즈의 코뿔소는 좀 너무 나간듯;;;
이거 생각난다.... 이건 한국판 일본판은 정말 충격이었음.... 강등이 무서워 한국판으로 올림
님 와이프랑 같이 살고있는데 와이프가 어느 날 논의도 없이 거실 벽 한 쪽에 조명이 달린 커다란 거울을 붙이고 그 앞에 붉은 러그를 깔아서 런웨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해보세여
응? 그냥 살수도있다는 생각이 드는 전 뭘까요 딱히 우리집에 하고싶진않지만 남편이 샀다면 엄청 갖고싶어서겠죠 방에라도 걸어주면 되지않을까요..
코뿔소를 낮게 달아보세요. 아내가 걸터 앉을수있는 높이로... 그럼 ㅇㅋ하실겁니다. 코뿔소 뿔이 조만간 광이 나겠네요.
MOVE_BESTOFBEST/406471
할로윈 같은날 쓰면 핫아이템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