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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우리지역 사시던 분들인데 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새벽1시에 나무를 구하러 가신다는게... 이제 슬슬 멧돼지 출몰시기라 해떨어지면 산은 안가는것이 좋은데....새벽한시.... 위치도 상마읍이면 몇해전 대낮에 나물하러3명이 산에 올랏다가 멧돼지습격을받아서 한명이 사망하고 한명이 크게다쳣던곳하고 멀지 않은곳인데.... 위치상으론 그곳보다 더 오지....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정말 그시간에 나무하러가신게 맞는건지...생존자가 없으니 물어볼곳도 없고....
연상이 취향인데 이제 없는분?
법사님: 저.. 저랑.. 사기 칠래요? (짝)
실제로 아버지 께서 현재 66세 이시고, 제가 운전을 못하게 합니다. 60대 이후 급격한 노화로 인해, 아버지께 '간질' 이라는 병이 찾아왔고 시도 때도 없이 쓰러지시는 아버지는 깨어나시면 그걸 기억 못하십니다. 저희 가족 모두 달려 들어서 아버지 운전을 못하게 막았고 그날 바로 아버지 차를 팔았죠...
그럴거면 뭐하러 자율주행해요
이래서 빨리 동성혼을 합법화해야죠
1 그러면 생길거 같죠?...그래도 안생겨요...
기사 내용은 새벽한시에 추락한 차량을 발견했다는 내용 아닌가요?
근데, 25년넘게 운전하셨는데 엑셀브레이크 위치를 헷갈려 할수 있을까요?? 오른손왼손을 헷갈려 하는거랑 비슷해보이는데... 아직 노인이 되어보지 못해서 그런가 이해가 잘안되서요 정말 그럴까요??? 저도 늙으면 운전대를 놔야하는건지..
MOVE_BESTOFBEST/399774
안 늙어도 내가 상태가 안 좋다 싶으면 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