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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이 나라 무고죄에 대해서 심각히 고려 해 볼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님말고~ 식의 무고죄 형량이 형편없이 가볍고 또 흐지부지하기에 이러한 사태까지 온게 아닐까요? 무고죄로 사람이 죽었고 또 죽을뻔한 또는 인생 자체가 황폐하게 전락한 사례를 전 여러번 지면을 통해서 보고 들은게 있습니다. 철처한 수사의 미흡점도 있지만 원초적 신고자의 거짓과 무책임이 상대의 인생자체를 망쳐놓는 그런 전례들을 보더라도 무고죄에대한 형법 강화를 재정립 할 시기가 아닌가..생각해봅니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집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오유의 박진성 시인도 무고죄의 피해로 지금까지 트라우마를 벗어나지 못 하는걸로 압니다. 늦었지만, 보육교사분의 명복을 빕니다..
당사자들끼리 끝난일가지고 마녀사냥한게 정당하다니 진심 넷악마들이다.
이제 저 이모님의 신상이 까발라빌 차례네요
사람죽여놓고 추모하면 다됨? 진짜 소름끼치네. 그리고이건 해당 원에도 책임이 있음. 이모라는 사람은 말할것도없고, 이미 해고처리한 직원을 다시불러내 수모를 겪게하는게 말이됨? 원아부모와 원만히 합의되었고 경찰도 학대가아니라고 판단한 마당에 원에찾아와서 깽판치면 영업방해로 경찰에신고를 해야지. 유치원 운영하는거 원아모들 입소문 무서운거 잘알지만 그런식으로 잘못한게 없는데도 빌고 또비니까 맘충같은 것들이 애키우는게 벼슬인양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는게 당연시 되는거.
그 애는 뭔죄여.. 그런 부모, 친척, 이웃 가진 죄로 평생 아픈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겠네..
MOVE_BESTOFBEST/399707
아니 해고까지 했으면 그만이지 해고한 사람을 불러서 3자 대면까지 시키냐 난 원장도 문제있다고 본다
동네장사 해본 입장으로 맘까페 진짜 씨발 맘이란 단어도 꼴도 보기 싫네요. 게다가 인천이야 하.. 암걸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