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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이유비 그 일가족은 안 궁금하네요
MOVE_HUMORBEST/1558050
뭔일있었나요?
물보다 찌는 피의 우애
왜요? 님 조조끄나풀임?깔깔깔깔
이유비 자신은 엄청 깔끔한데다 1억이상 고액 기부자인데요... 뭔일있나...
찾아보니 아버지란놈이 뒤가 많이 구리군요...
이유비 여동생도 연기자 아닌가요? 이번에 황금빛 내인생에 나왔었던 걸로 아는데...
엄마 아니었으면 그 무명이 그런 역할들 받기가 쉬웠을까 하는것도 있고. 엄마는 주가조작도 있고 아버지는 .
형의 옷을 입기위해 살을 찌웠다.
동생을 써드임팩트 해버렸단 얘기일까봐 조마조마 했음.
요즘 박스핏이 대세라서 아쉽게 됬네요 살은 살대로 찌고 옷은 여전히 뺏김...
MOVE_BESTOFBEST/392420
연좌제 지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