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라질넘 | 24/05/19 | 조회 1766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24/05/19 | 조회 4940 |오늘의유머
[4]
이미사용중인 | 24/05/19 | 조회 1733 |오늘의유머
[6]
츄하이볼 | 24/05/19 | 조회 3900 |오늘의유머
[21]
마데온 | 24/05/19 | 조회 7036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24/05/19 | 조회 6465 |오늘의유머
[12]
[진진] | 24/05/19 | 조회 2754 |오늘의유머
[40]
마데온 | 24/05/18 | 조회 4811 |오늘의유머
[9]
근드운 | 24/05/18 | 조회 2404 |오늘의유머
[14]
근드운 | 24/05/18 | 조회 2575 |오늘의유머
[7]
애공이 | 24/05/18 | 조회 1813 |오늘의유머
[69]
89.1㎒ | 24/05/18 | 조회 3193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4/05/18 | 조회 3600 |오늘의유머
[19]
89.1㎒ | 24/05/18 | 조회 3730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5/18 | 조회 3968 |오늘의유머
댓글(19)
집에 케이블이 들어오기전에는 8시에 만화동산, 9시에는 sbs의 만화잔치에서 용의 아들이나 보노보노를 봤죠.
MOVE_BESTOFBEST/380801
저도.ㅋㅋ 아빠 출근하실때 뽀뽀해주는 날은 200원!! 아님 100 원ㅋㅋㅋ 기어코 일어나서 뽀뽀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때는 주 5일이 없었음 보통 6일 일하는게 기본이고 저희 아버지는 7일 나가셨음 그래서 아버지랑 친해지기가 많이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