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감동브레이커 | 18:21 | 조회 3228 |오늘의유머
[10]
근드운 | 18:03 | 조회 1404 |오늘의유머
[27]
감동브레이커 | 17:34 | 조회 3880 |오늘의유머
[26]
어퓨굿맨1 | 17:31 | 조회 6061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16:58 | 조회 4354 |오늘의유머
[20]
등대지기™ | 16:27 | 조회 5430 |오늘의유머
[11]
한결 | 15:08 | 조회 2130 |오늘의유머
[2]
거산이도령 | 13:51 | 조회 1804 |오늘의유머
[6]
[진진] | 13:42 | 조회 2502 |오늘의유머
[24]
[진진] | 13:26 | 조회 3016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06:16 | 조회 4973 |오늘의유머
[21]
마데온 | 24/05/16 | 조회 4034 |오늘의유머
[9]
예날 | 24/05/16 | 조회 2824 |오늘의유머
[12]
89.1㎒ | 24/05/16 | 조회 4063 |오늘의유머
[3]
sozener | 24/05/16 | 조회 2081 |오늘의유머
댓글(9)
MOVE_HUMORBEST/1498415
갑시다 베스트!
지금 영화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뭔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렇게 큰 감독이 되어서도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있는것같기도 하고.. 헤헤 추천꾹
모든 창작활동은 저런 불안감이 있는듯..
봉테일이라고 불리울정도로 자신이 만든 영화에 디테일이 대단함에도 배우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감독으로도 유명하시죠. 왜 배우들이 봉감독을 믿고따르는지 인터뷰만 봐도 알수있을것같아요
크으.. 멋지네요..
MOVE_BESTOFBEST/364348
클라쓰... ㄷㄷㄷ
되게 고급진 인터뷰네요... ㅇ0ㅇ 의미 있는 질문도 많고 유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