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영장 달린 집을 꿈꾸면서 살아왔는데
막상 은퇴하고나서 시골에 지으려고 알아보니
수영장 달린 집을 짓는 순간 고급주택으로 분류되서 세금 폭탄이 떨어진대서
마당에 공기 넣고 물 받는 풀 (누우면 다리 삐져나옴)하나 사서 오리 장난감 띄워놓고 누워서 즐기고 계심ㅋㅋㅋ
난 거울만 봐도 추하니까 탭갈좀 하겠다
[5]
Quasar1.1 | 24/09/14 | 조회 28 |루리웹
[8]
무임승차대상 | 24/09/14 | 조회 17 |루리웹
[2]
5324 | 24/09/14 | 조회 85 |루리웹
[5]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24/09/14 | 조회 11 |루리웹
[6]
바코드닉네임 | 24/09/14 | 조회 49 |루리웹
[3]
응시하는 별 | 24/09/14 | 조회 4 |루리웹
[7]
타이슨 진돌이 | 03:48 | 조회 50 |루리웹
[11]
VICE | 24/09/14 | 조회 46 |루리웹
[9]
이치죠 미치루 | 03:16 | 조회 13 |루리웹
[6]
정상 성욕자 | 24/09/14 | 조회 36 |루리웹
[1]
나래여우 | 24/09/14 | 조회 5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24/09/14 | 조회 45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24/09/14 | 조회 35 |루리웹
[12]
루리웹-5505018087 | 24/09/14 | 조회 42 |루리웹
[4]
춘전개조시닉바꿈 | 24/09/14 | 조회 8 |루리웹
댓글(5)
현실과 타협하셨군
헐ㅋㅋ
성공한 인생이시네 ㅋㅋㅋ
진짜 수영장 관련법은 좀 븅신같긴함
수영장 달린 집에 살아도 문제 없는 부를 쌓는게 먼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