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미녀 연예인들 x파일 +17

 

 

 

 

 

 

 

또 한명의 국민 엄마 원미경














'요즘 강남에서 활동중' =여기서는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을 뜻함. 

 







 







그당시에 천만원.....캬아.....


가수 지나는 일반인 상대여서 저렴하게 받은거였네













쎄게 타고났는데 부실한 노인들만 상대해야 했던 비운의 여인 조민수
















외모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특별할게 없었는데도 

그 시절에 이상하게도 김희애 채시라 등등 탑스타들과 함께 동급으로 취급받던 전도연 















가장 잘나가던 당시에 이 소문 이후로 갑자기 사라졌던 박소현  










그 당시 60~90년대 여자 연예인들은 

그냥 권력층의 고급요정 고급접대부 정도의 개념이었다고 생각하면 됨...

당시에 사회에서 '여성'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인식이 그랬음

여성은 쓸모없다. 그냥 잘때 데리고 자거나 애를 낳는데 필요한 존재다.

그래서 저런 일들이 그다지 특별한게 아니었음

세월이 흐르면서 약간은 변했다고 해도 본질적으로는 지금도 똑같다고 된다.....

어차피 남들앞에서 재롱을 떨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연예인 입장에서는 

어차피 재롱을 떨어야 한다면

막대한 돈을 갖고있는 권력자한테 재롱을 떠는 쪽을 선호할수밖에 없으니까

연예인과 권력자 사이의 그런 관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것이다....







사실 연예인들이 깡패의 비호를 받거나 권력층의 비호를 받는다...............

라고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표현이고

진짜 순서는 그것과 정반대이다...... 

애초부터 권력층과 깡패들이 연예계 자체를 창조했다는 것이 역사적 진실이다.

대중들은 그걸 뿌연 창문 너머로 희미하게 들여다보고 있는것에 불과하다.










연예인들은 원래 매춘을 위해 존재하는거임

방송 미디어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에는 고급매춘부가 점점 권력자들과 재벌들,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생기고

점차 유명해지면 그걸 그냥 연예인이라고 불렀던 거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현재는 방송국이 생겼다는 차이밖에는 없다.

따라서 연예인이 매춘을 하는것이 아니라 방송미디어라는 것이 발명됨에 따라서 매춘부가 방송활동도 하게 되었다고 보는것이 옳다.






황진이가 날리던 시절에도 잘 나가던 기생들은 일반 농민들, 노비들한테도 이름이 알려진 스타적인 존재였고

노비들조차도 그들의 삶을 엿보고 싶어했다... 

그런게 초기 연예계의 기원이고

지금은 방송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방송에 나와서 "어머 저는 떡볶이 좋아해요." "저는 지하철 타고 다녀요" 라고 평민 코스프레를 하지만

사실은 그들이 사는 세계는 평민들의 삶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이고,

원래 본질은 권력자에 대해 매춘과 봉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거...






현재 한국에서 찍고 있는 드라마나 영화가 총 몇편이게? 

한국에 있는 연예인들중에서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99%고, 나머지 1%만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데

그럼 99%는 손가락만 빨고 굶고 있을까?

연예인들은 누구나 다 매춘을 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매춘을 할 계획이 없이 길거리 캐스팅 되어서 연예인이 된 신인조차도....

권력자가 한번 만나자고 하면 거절할수가 없는거임. 미래가 걸려있으니까. 

그러므로 누구나 다 하게 된다.






오래 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