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격 사건이 자작극이라고 가정해보자 +7

만약 자작극이라면 직접 트럼프 귀에 쏘는 미친짓을 하지 않았을거다

총격범으로 지목된 너드 미필은 누군가의 지시로 옥상에 올라가기만 했을뿐 실제로는 총을 쏴보지도 못했을것임

상식적으로 일반인도 확인한 135m 짧은 거리의 옥상에서 저격을 하는것부터가 말이안됨 보통 쏘기도전에 사살 당할테니까

진짜 스나이퍼는 제3지역에 은둔해 있었고 트럼프 뒤에 군중을 사살한뒤, 대기하고 있던 경호국 저격수는 세뇌당한 너드를 증거인멸차원에서 사살 했을것임

영화 더블타켓처럼 

트럼프는 고개를 숙이면서 귓대기에 블러드 캡슐을 터트림 (경호원이 감싸면서 터뜨렸거나) 

인공피 블러드 캡슐 소품은 영화나 WWE에서도 많이 활용됨 

대기하고 있던 유명 사진기자는 가장 최적의 장소에서 역사적인 사진을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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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그라스를 낀 최측근 경호원들은 비밀경호국 소속이 아닌 트럼프측 경호원인데 경호기본 메뉴얼대로 경호를 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