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아들의 성욕과 싸우는 엄마들 +658 [7]

댓글(7)

• 수련05/12 답글달기

  장애인 인권 단체에서는 도움을 안주나요?

• 닷지헬켓05/12 답글달기

  그거 데리고 살려는것도 욕심이지
  
  시설로 보내라 이성이 없고 본능만 있으면
  
  짐승과 다를게 뭐냐?

• 우리형호날두05/12 답글달기

  어차피 가정을 이루고 대를 잇지도 못하는데 화학적 거세가 답 아닌가? 아니면 약물도 있을텐데???

• 89P1305/12 답글달기

  웃돈 주고라도 동물병원 델꼬 가서 중성화 수술 시켜야될듯

• HelloVader05/12 답글달기

  일단 단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주는 전문적인 약처방이 있음.
  
  
  
  당뇨병, 정신분열증 관리와 똑같은 것임.
  
  
  
  그리고 대부분의 부모가 그런 처방과 관리를 하며 힘겹게 아이를 키우고 있음
  
  
  
  우리나라 신경정신과 가면 6-70프로가 그런 아이들 보호자임
  
  
  
  정신지체쪽으로 부모들은 정말 약으로 애를 키운다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그런 부분은 다 집어치우고, 마치 선택권은 아예 없다는 듯 역겨운 야설같은 글로 도배되는 거 진위가 의심스러움
  
  
  
  저런 걸 검증도 않고 내보내서 댓들창을 저꼴로 만드는 저것들 진짜 반성해야 함
  
  
  
  물론 장애인 성욕 이슈는 진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함.
  
  
  
  그런데 장애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도움은 될 수 없을 지언 정, 어설픈 뇌피셜과 이런 사연이 왔으니 내보내고 보자는 식으로 그런 분들을 두 번 죽이지는 말아야죠
  
  
  
  잘 모르고 여지껏 거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생각조차 안했으면서 댓글 한 두개로 다 알았다는 듯 결론내리고 기정사실화 하는 거
  
  
  
  그게 바로 뇌피셜이에요
  
  
  
  다 큰 성인이면 신중해야 할 때를 구분해야죠

• 시흥제임스05/12 답글달기

  약물로 제어는 안될까요?

• 호랭이성님05/12 답글달기

  이게 사람 본능인데 이나라는 야동도 금지 성매매도 금지
  
  내가 매번 말하잖아
  
  여자 못만나는 사람은 평생 상상딸만 치다 죽어야 된다고
  
  약물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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