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중환자실가시니... +196 [9]

댓글(9)

• 꽃길만걸으소서04/15 답글달기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까요
  
  어머님 쾌차 기원하며
  
  님도 쾌유 바랍니다
  
  위로의 댓글 보면서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 성공할인생04/15 답글달기

  누구에게나 말못할 상황.
  
  정작 본인 스스로가 가장 괴롭고
  
  힘들지요.
  
  
  
  내가 세상을 헛살았나 싶을정도로
  
  모든 세상이 거지같고
  
  적으로 보이고.
  
  
  
  나혼자만 불행하고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있는지..
  
  
  
  많은 생각이 드실겁니다.
  
  너무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따뜻한 봄날이
  
  글쓴이분게 따뜻함을 전할겁니다.

• 어목조동04/15 답글달기

  쾌차 하실거에요.
  
  좋은 생각,건강한 마음가짐만 갖으시고
  
  우울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화이팅 합시다!!!

• 무적해변팀부천7404/15 답글달기

  재작년 11월의 어느날
  
  어머니께서 갑작스레 몸이 안좋아 지셔서
  
  급히 동네 보건소에 연 락
  
  급히 구급차에 엄니 모시고 동승해 가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언제까지나 함께 하실줄 알았는데

• 대파미나리04/15 답글달기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글쓴님이 4기에 6년째 아직 어느정도 유지하고 계시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요즘 약이 좋아져서 글쓴님이나 어머님 모두 쾌차하실거에요.

• 아침마다소똥냄새04/15 답글달기

  아무일도 없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낭만부자발기왕성04/15 답글달기

  힘내세요 ~
  
  
  
  쾌차하실거에요

• 일번은나04/15 답글달기

  쾌차 하실거에요.

• 신부보더04/16 답글달기

  좋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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