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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윤 표정은 딱 그거네
"하..이래서 내가 피했던건데.."
맨날 술만 퍼마시던 놈이 현실을 직시하는 순간.
그게 싫어서 다시 동굴로 겨들어가서 마시던 술 마저 마시겠지.
Good !!
보수언론 개새들은 기사에 제대로 실을까?
의제 안정하고 만난게 신의 한수
윤뚱의 실정을 거침없이 조목조목 패버림.
'하~ 언제 끝나지...? 빨리 사진이나 박고 술 한잔 해야하는데..
일단 진석이는 됐고... 또 누구 부르지.. 너무 많이 부르면 와이프가 뭐라 할텐데...'
나중에 100% 난 들은 적 없다고 한다는데에 명신이 빤스 하나 겁니다
윤석열 혼나는거 아니죠? ㅎㅎㅎ
표정이 원래 ㅈ 같은것 아닌가?
수백번의 압수수색과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당한 진짜 알파메일 그 자체.. 지금것 본 최고의 남자라고 생각된다.
오늘 존나 퍼먹겠네 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