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살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4살..그어리디어린 아기를 보내야하는 부모심정이.... 참.....말로 표현 못하게지요..
이름 모를 고인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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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살 아이 혼자 건넜다면 부모책임도 무시못한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