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1층 ATM 부탄가스 약 30개를 놓은 뒤 경찰에 전화해 터트리겠다고 위협
즉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라이터를 든 문씨를 체포
당시는 주말이라 아무도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음
재판부는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새마을금고가 처벌불원서를 제출 문씨가 자수한 점 등을 고려해 집유 선고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사장 양씨는 약식명령을 선고
딸은 사건 3개월 뒤 퇴사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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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하게 건드렸다면 모범시민 찍었을듯 와
저런게 계속 발생해야함
내 가족 누군가에게 무슨일인가 생기면 사적 제제를 머리속에 염두해 두어야 하는 나라가 되가는듯
MG MG 거리더니 이사장 새끼는 M이가 뒤G인 새끼임?
M이 없는 놈 면상 찾음 양범섭
성추행한새끼 9할 이상의 확률로 일2베2충이나 ㅁㅁ 둘 중 하날듯
헬피엔딩 이네..피해자는 계속 고통받다 떠나고..
또 새마을금고네
그래도 새마을금고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