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도 그렇고 평범한 학원 일상 마법소녀물쯤으로 생각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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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전투 방식이 파격적인 마법소녀물은 여럿 나왔지만
암묵의 룰을 다 깨버린 건 마마마가 최초긴 했어
이렇게 만들면 흥하는구나!
매지컬 샷건!
매지컬 자백제!
매지컬 고어!
아니라고 ㅅㅂ
TVA 기준으로 잔혹하지만 마법소녀물 큰 줄기는 따라갔던걸로 기억하는데
마법소녀는 궁극적으로 희망의 존재가 되야한다 였나
ㅇㅇ 절망파트가 기존의 마법소녀 틀을 깨부숴서 그렇지
결국은 극복하기 위한 장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