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신발들이 하는 꼬라지보니 후반 의장은 +153 [6]

댓글(9)

• 마이짱리턴즈05/16 답글달기

  진짜 희망이 보이다가도 가차없이 뒤통수 후려맞고 똥통에 처박히는 기분

• SYSTEM05/16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0879

• viola05/17 답글달기

  그냥 다 디졍 난 여길 탈출하겠어

• 화난거아니야05/17 답글달기

  지난 국회에 위원장 국힘에게 싹 내주던 그 인간들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는데..

• 옆집미남05/17 답글달기

  22대 국회 개원일은 5월 30일로 압니다. 우원식이란 사람이 의장이 된 것이 실망스럽지만 22대 국회가 개원해서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볼 것입니다. 특검을 제대로 밀어붙이는지 개혁 법안 통과에 협조적인지... 그리고 이재명을 앞세운 총선 압승에도 불구하고 큰 효과 없는 찻잔 속 태풍이 될 것인지 역사적인 개혁 국회가 될 것인지 한 두 달 안에 판가름나겠죠... 22대 국회도 흐지부지 국회가 되면 오히려 민주당의 위기가 될 것이라 봅니다.

• protein-5305/17 답글달기

  이번에도 ㅈ같이하면 정의당 정도는 아니더라도 걍 민주당 끝낫다고 생각해야할듯

• 데솔린05/17 답글달기

  상계동, 세월호, 남양유업, 가습기살균제, 홍범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등의 사건에 우의원의 이름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라고... 우원식의원은 민주당내 강경파로 분류됩니다. 개혁성향으로 따지자면 김진표와는 대척지점에 서 있어요. 이재명 대표와의 친밀도, 소통의 수준은 추 당선자보다 뒤지지 않죠. 추 당선인이 검찰을 때려 깨부수는데 유용한 오함마라고 저도 생각해요. 하지만 지난 법무부장관 시절을 떠올려 보자면, 윤석열과의 싸움에서 추 장관이 모두 옳았다고 지금에와서는 밝혀졌지만 당시에는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을 제외한 다수의 국민들이 등을 돌리게 만들었어요. 추미애의 시원시원한 망치질이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지는 의문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에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네요. 민주당 지지자들의 수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 노르웨이메탈05/17 답글달기

• SYSTEM05/17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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