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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心 | 24/04/17 03:36 | 추천 6 | 조회 133

일본애니 간지 甲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33 [8]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57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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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천 자루도 넘는 검을 만들었다.)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Unware of loss.  

          (죽음은 알 수 없었고,)  (잃음은 이해하지 못했고.)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Nor known to Life.  Nor aware of gain.


          (삶 또한 알 수는 없었다.)  (얻음 또한 이해하지 못했다.)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


(수 많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왔다.)  (무기를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디며.         

                                                      일자(一者)의 도착만을 기다린다)
            그 자는 항상 홀로  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여전히, 그 손은 아무 것도 붙잡지 않을 것이다.)  (후회는 없나니. 이것은 유일한 길이다.)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렇다면, 생에 의미는 없나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


(따라서, 나는 소망한다. 무한의 검제(劍製)를.)  (나의 모든 생애는 무한의 검제(劍製)였다.)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아쳐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 영창  -에미야 시로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 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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