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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마음 추스리기 힘드시겠어요. 동생분 잘 보내드리고 본인도 돌보여야죠. 어릴적 트라우마 오래가요.힘내세요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도 토닥토닥
에구 딱해라 ㅠㅠ 후련하게 보내드리고 가벼운마음으로 상경하시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 20살되던해 사고만치던아빠가자살했조.42살나이에. 저 40되던해 병이나서몸의왼쪽이마비가왔조. 두번자살시도했지만 살아낫죠. 살아지니까살고있어요. 햐보고픈게많아서 제법잘살고있는것같아요.
MOVE_HUMORBEST/17697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