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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팩트)성모 마리아도 악마 강냉이 털던 분이시다
어떤 학자는 목수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해서 그렇다고 막일을 하는사람이기보다는 전문성있는 건축기술자였다고 보는 학자도 있습니다. 당시에 돈도 잘벌고 사회적대우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 시절에 힘이 없는 정의는 그 누구도 설득시킬 수 없었을겁니다. 계급을 나누고 창칼로 전쟁하며 현대와 같은 치안을 바라지 못했을테니.
제 기억에 저거 뒷내용이 악마랑 예수가 번돈 반띵하는거였던것 같음.
MOVE_BESTOFBEST/406482
1/10 떼가는거 아니었어요? 반이나 떼가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