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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닭대가리 햄버거라고 한때 논란이 있던 햄버거 인가요?
가끔 집에서 저렇게 해먹음... 패티만 있으면 양배추 썰어서 캐챱 마요네즈만 섞어서 빵 사이에 끼워 먹음... 개존맛
충북 단양 갈때마다 달라스 햄버거 가서 한두개 사먹습니다. 클래식한 맛!
할머니(정정하심): 보고싶으면 명절때라도 내려와 이눔시끼야!!
저도 닭대가리 갈았다고 해서 안먹었는데... 뭐 몸에 나쁜거는 아니긴한데...어째 쫌 그렇더라구요.
어렸을 때 시장에서 350원 주고 사먹었는데... 아직 그 맛이 입속에 남았네요.
패티가 참 싸구려 패티인데도 그 묘한 중독성에 끊을수가 없었던
10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진짜 그렇게 명절때 와라고 말이라도 해주면 너무 좋겠습니다 ㅠ
하 넘좋다 ㅠㅠ
버스정류장 가판대에 놓여있던 햄버거가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어릴땐 돈이 없어서 못먹었는데.. 군복무중에 버스타고 휴가 나가는데 저게 보여서 사먹어봤는데 참...
글에 난로가 있나... 따뜻하네요 ㅎㅎ
사과 슬라이스된게 들어가있어야 포인트
맞아요 은박지에 뭔가 옛스러운 종이포장이요 ㅋ
MOVE_BESTOFBEST/406293
스티로폼박스에 든거도 jmt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