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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아침 일곱시 이십분 등교에 야간자율학습까지 하던 세대인데요. 학교는 버스 30분 거리에 울 엄니는 무조건 아침밥을 먹는다는 주의라 일어나는 시간은 새벽 여섯시였음. 지금도 생각하면 토나옴. 그래서 학교 도착과 동시에 점심시간까지 폭풍 엎드려서 잤음. 워낙 잠이 많고 추위도 많이타고 잘 골골거려서 결국은 담임도 포기. 고등학교 전체를 통틀어 오전 수업에 멀쩡한 정신으로 수업을 들어본 기억이 단 한 번도 없음 ㅋㅋㅋ 지금이라도 9시 등교라니 다행.
저는 경북 지방에 사는데 초중은 8시 반 정도가 등교 시간입니다. 고등학교는 더 일찍 가고요.. 9시 등교 부러워요 ㅠㅠ
근무시간도 나인투 파이브로
고딩때 공식적인 등교시간은 8:50분 였음 물론 7:30분까지 안오면 빠따 맞았지만
전 8시 출근할때 혼자 살아도 아침은 꼭 챙겨먹어서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때 아침먹으라고 깨웠는데 이넘들이 짜증내는거 보고 엄청 놀랬던 기억이 -짜증은 엄청 내고 결국 맛나게 먹고 또 잠
비슷한 시대를 산거 같은데 폭풍 엎드리면 폭풍 처맞아서 불가능 했어요
MOVE_BESTOFBEST/406242
? 이분 눈이 뒤집히셨나....
잠은 충분히 자야합니다. 공부할수록 뇌가 쉴 시간이 필요해요.
애들 잠좀 재워라 그래야 키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