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식수술점 | 24/04/23 | 조회 1632 |오늘의유머
[11]
89.1㎒ | 24/04/23 | 조회 3605 |오늘의유머
[13]
립반윙클 | 24/04/23 | 조회 1406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182 |오늘의유머
[21]
oulove7789 | 24/04/23 | 조회 2183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431 |오늘의유머
[14]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379 |오늘의유머
[11]
싼타스틱4 | 24/04/23 | 조회 5550 |오늘의유머
[14]
마데온 | 24/04/23 | 조회 5680 |오늘의유머
[12]
트윈에그 | 24/04/23 | 조회 1518 |오늘의유머
[13]
89.1㎒ | 24/04/23 | 조회 4208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31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4/23 | 조회 5275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2579 |오늘의유머
[5]
대양거황 | 24/04/23 | 조회 2501 |오늘의유머
댓글(13)
헐....씹을거리 찾는줄 알았는데 주인채취 느끼고싶어서....ㅠㅠ
씹고 뜯고 하면서 노는게 아니었구나..
MOVE_HUMORBEST/1573659
한숨쉬고 뜯고 씹고 즐길겁니다 ㅋㅋㅋㅋㅋ
개 : 그래! 이 냄새면 기절 할 수 있겠어!! 주인놈이 오면 알아서 깨워주겠지 뭐
헝~~~너무 귀여워!!
https://youtu.be/hhdYaFz8nmg 뭔가 자막과...음악이...넘나... 적적하게 만들어서 가끔....보게 되더라구요..... 개외롭기도 하구......
예전에 여친시절 와이프가 제가쓰던 비니를 매일 껴안고 잤다고 하더라구요.내냄새 나서 좋다구..
나도 집에 작은개 한마리를 키우는데...치와와믹스견.. 이놈도.. 항상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옆에 와서 몸을 붙이고 눕는다.. 그럴때 보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비슷하구나...하고 느낄때가 있지요.
개는 진짜...고양이랑 너무 달라 ㅜㅜ
우리집 괭이셋도 제가 누우면 꼭 등이나허리 다리에 괭이가 자기 몸을 저에게 닿게하고 자요.서로 온기가 느껴지죠.하지만 어쩔때는 괭이가 제몸에 기대서 편하게 자려는거 같기도해서 어떤게 진심인지는 모르겠네요ㅋㅋ
요약 작성자몸에 발냄새남
MOVE_BESTOFBEST/400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