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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욜로라는 단어가.. 그냥 즐기면서 사는 단어가 되버렸는데... 실제 외국에서는 거의 막장 수준(?)의 인생을 사는 사람한테 쓰는 단어라던데 ㅋㅋㅋ
그 인젝터라 하나요? 기다란 쇠 핀? 쇠막대 같은거 뽑는데 와;;; 진짜 고생하시더라구요
그게아니라는거 같아요 수입이200정도면..
우리 나라에서는 욜로가 마치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처럼 포장됬는데 그런 문화쪽 소비가 필요한 기업이나 특히 공연기획이나 여행기획 쪽으로 벌어먹고 사는 회사 쪽에서 욜로의 그냥 막 소비하고 사치부려도 된다는 대책없는 이미지를 뭔가 느낌있어 보이게 광고를 해서 좀 포장했죠 상술로 빼빼로데이처럼요 외국에서는 그냥 존나 철없는 짓 하면서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센 정도로 멍청한 느낌인데 말이죠 랩퍼 도끼가 초반에는 욜로의 거의 아이콘 같은 느낌이였는데 요즘에는 차도 팔고 적금도 들고 욜로분위기를 없애버렸죠 그래서 sns나 자기입으로 욜로하고 다니는 분들 보면 참 안쓰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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