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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겨놓은 '물건' 은 있단다. 얘야...
만일 주시면 등기부등본 꼭 떼보세요
아들 발 닦고 부루마블이나 가져와
아빠였었나요?
MOVE_HUMORBEST/1571293
ㅋㅋㅋ
숨겨왔던 나~~의
전 예의바르게 자라서 주셨네요. 버릇없으셔서 그래요.
그런 생각 많이했죠. 갑자기 모르는 할아버지가 나타나 니가 사실은 숨겨둔 우리집 장손이라며 땅 수만평을 주는 상상. 하아~~~~
전 검정 좋아해서 검정 벤테이가 살려고 봤더니 내장제가 빨강이라 별로더라구요
사~~~~~알던 고~~~향은~~~~
여섯시
MOVE_BESTOFBEST/399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