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만원잃은천사 | 24/03/28 | 조회 2228 |오늘의유머
[9]
근드운 | 24/03/28 | 조회 2522 |오늘의유머
[10]
갓라이크 | 24/03/28 | 조회 1703 |오늘의유머
[18]
5월의바보 | 24/03/28 | 조회 752 |오늘의유머
[21]
pota2boy | 24/03/28 | 조회 1017 |오늘의유머
[9]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1871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2551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4/03/28 | 조회 2260 |오늘의유머
[14]
싼타스틱4 | 24/03/28 | 조회 1907 |오늘의유머
[12]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917 |오늘의유머
[7]
싼타스틱4 | 24/03/28 | 조회 2360 |오늘의유머
[3]
옆집미남 | 24/03/28 | 조회 2053 |오늘의유머
[15]
한결 | 24/03/28 | 조회 2114 |오늘의유머
[4]
해피쏭77 | 24/03/28 | 조회 2736 |오늘의유머
[10]
podopodo12 | 24/03/28 | 조회 3402 |오늘의유머
댓글(35)
음.. 직업에 대한 인식의 문제죠.. 그냥 단순하게 배달하는 사람 => 그럼 내 두부도 배달.. 뭐 이런 의식의 흐름이 있었을듯.
집안 교육이 잘못되서, 잘못을 하고도 혼나지 않는 경험이 많아서 그런 듯.
된장끓이는 뚝배기로 내려치면 됩니다
어찌보면 저아이 택배아저씨가 택배주는김에 밥먹고갈테니 김치찌개좀 만들어주련? 돈은줄태니까 라고하는 상황에 네! 라고 했을듯한 학생이긴해요 택배기사님이 사적인 신부름을 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일을 시키면 용역료를 줘야하는데 앞서서 말했듯 일을 해주는 분이 아니니 그런 부탁을 하는것은 옳지않다 그리고 니가 뛰어갔다와야지 게으른 인간아 라고하면될듯요
MOVE_BESTOFBEST/399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