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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여자한테 돈뜯긴적 있으세요? 경찰서를 가보세요...
난 외모 별로고 능력 후달리고 유전자 이상있는 소위 반븅신이라 애한테 유전될까봐 낳기도 싫고 잡혀 살기도 싫고 그냥 개같이 벌어서 적당히 나 하고싶은거나 하고 살고 싶지만 그마저도 너무 힘든데 결혼 생각은 개뿔 연애조차 생각 안남
진짜 결혼하지 마라 농담 아니고 실수령 연 1억 쫌 안 되는데 꿈도 미래도 없다
그렇죠 뭐 사랑한다면 직업이니 집을 누가해오니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런 설문조사를 한다고 하면 굳이~~ 산호직업을 백수로 하고 싶진 않은....뭐 연봉높으면 좋지?라는 느낌이여서...
저도 잘생긴 남자가 좋은데...근데 내가 돈벌고 내가 가사하고 남자 외모 뜯어먹고는 살겠지만.. 남자가 바람피면 배신감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서..혼자살기로
저도 빼주세용
"바라는대로의 배우자"를 만나야 결혼한다면 인류는 지금쯤 멸종하고도 남았을껄요 :D 2
분란조정하려는 건 아니지만요 젊은 분들은 맞벌이 했을때 공동 가사하시는 분도 많아지는 추세지만 아직까지는 맞벌이해도 어느순간 가사를 여자가 맡게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ㅜ 직장특성상 결혼하신 여성분들과 같이 일을 많이하는데 일하다 갑자기 아이데리러 가고 집 점심저녁챙기러가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ㅜ 그래서 집보다는 일이 좋은 저는 결혼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이런 결과를 보여주는 이유는 직업 선호만을 말하는게 아니죠 결혼 비용이라든가 수입에 대한 남성들의 부담은 당연시 되면서도 가사 부담은 강조되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분명 남성의 경제력에 대한 과한 기대가 다수인데 그런 불만이 찌질함으로 치부되는거죠
김미경강사가 불공정거래 하지말라했죠 요즘은불공정거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MOVE_BESTOFBEST/396872
늬들은...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