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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해결법 먼저 팔뚝만한 나무토막 하나를 구해옴 그다음 공구통이랑 나무토막을 들고 인근 민가로 내려감 전기좀 잠깐 쓰자고 허락 받은후 드릴 연결해서 나무토막을 뚫음 먼저 구명을 몇개 내면서 톱밥을 모은다음 먼저 뚫려있는 구멍에 드릴을 계속 돌리면서 톱밥을 조금씩 투여함 이짓을 계속하고있으면 주인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지금 뭐하냐고 물어봄 그럼 버너를 가지고온다는게 드릴을 가지고와서 지금 나무에 불을 붙인다음에 그 불씨를 가지고가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먹으려고한다 라고 말하면 주인이 그럼 진작 말하지 그랬냐고 그러면서 거 돌리는거에 집중하시라고 톱밥은 자기가 넣어준다고 하면서 도와줌 ㅋㅋㅋ
....현실적으로 하면요 배달앱을 켜서 검색한다 주변 교촌치킨에게 배달을 시킨다 먹는다 쓰레기 깔끔하게 정리해서 하산할때 가져와서 버린다. 배달비 더블로 받는다는데 더블값은 해야죠 ㅎ
마종석 사발라면 잊지 않겠다...
옆에 놀러오신 분 중 집에 가려고 짐 싸는 분들과 딜을 해서 부르스타와 드릴을 물물교환한다
MOVE_HUMORBEST/1565267
난 또 주인집에서 버너를 빌려주는 줄 알았는데 거 참 친절한 사람일세
인터넷 개통하러 왔습니다.~
코펠을 안가져왔을경우 동네에 내려가면 인심좋은 할머니들이 마루에 굴러다니던 커다랗고 둥그런 냄비 빌려주실겁니다.
반전에 반전..
11이런거 말이죠
그냥 가서 사와요...요즘은 편의점가도 있는곳 많음
그냥 드릴가지고 민가에 가서 초점없는 눈동자와 약간씩 더듬는 말투로 저, 저기요, 버, 버너 좀 빌릴 수 이,있을까요? 하면 빌려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MOVE_BESTOFBEST/396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