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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소방관이나 경찰관등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람들, 우선 현장에서는 강압적으로 제압할 수 있게 하고, 정말 엄격하게 형사처벌도 했으면 좋겠어요. 민사도해도 제대로 보상도 받구요.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뭔 짓이람.
지랄해도 주변에서 참아주니까 저럽니다. 저러지 못하게 주변사람이 강하게 나오면 절대 저런 술주정 못해요. 회사 분중에 하나가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데, 동료들 매일 얼굴 보고 살아야 하니 어떻게 못하고 속만 태웠었는데, 한 날은 우리가 태워 보낸 택시의 기사한테 맞아서 눈탱이 밤탱이가 되어 나타난겁니다. 기억도 못하고 왜 눈이 이렇게 됐느지 묻더라구요. 그 뒤로는 5년째 술도 안마시고 진짜 얌전해요.
안구해주면 안구해줬다고 욕하니까....
폭력을 폭력으로 맞대응하면 더 이상 경찰관, 소방관이라 할 수 없죠. 무조건 참아야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신분이 법에 근거하는 사람은 행동도 마땅히 법에 근거해야죠. 그리고 저기 술취한 여자분도 일벌백계 해야 함이 옳지만 과도한 형벌은 오히려 사회적 낙오자만 만들 공산이 큽니다. 제가 피해자였다만 달랐을 수도 있겠지만 전 어디까지나 제3자니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런것들은 기절시켜야 저런것들을 도와줄수가 있는데 법으로 안만드나?? 물에 빠졌을때는 오히려 구조됐을떄 기절해있는데 좋다는데
저런건 그냥 몽둥이가 답인데 아쉽네요. 그냥 몽둥이로 패다보면 술이깨고 개가 사람이 되는 진화과정을 볼 수 있을겁니다...
술 마시고 난동 부리면 가중처벌 해야지!!!!!
술 취해서 심신미약, 그리고 여성인점을 감안해서... 이딴 말 안나왔으면 좋겠다.
그것도 그나마 쪽팔린걸 아는 사람이면 어느정도 교정이 되는데... 부끄러움이라는게 없는 인간들이 열에 한둘은 있음...진짜 세상무서운걸 알게될려면 거의 인생 놓치는 수준까지 가야 겨우 고칠까 말까하고 대부분 지 버릇 못 고치는 인간들...아니 그정도면 진짜 알콜성 조절장애같은걸로 격리 치료 해야할려나요..- -....
와... 11분의 반대수가 1분의 추천수가 같은 아이러니 11분의 추천수가 1분의 반대수사 같은 아이러니
여자구급대원 딱히 싸잡은건 없는거같은데 본문의 미친X이 여자라서 손을 못대니까 여자구급대원 보내면 알아서 될거라는말 아님?
술먹고 진짜 정신들게 맞아도 못고치는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MOVE_BESTOFBEST/396727
저렇게 술 취해서 난동부리는 사람은 성별관계 없이 테이저 건으로 일단 쏴서 진정시킨 다음에 병원이던 경찰서던 데리고 갔음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