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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군단 탄약고 경계근무 할때 달이 참 밝다며 헬멧 벗어서 총에 걸어넣고 다리꼬고 앉아서 담배피던 고문관 선임 생각나네요. 물론 대대장이 불시 순찰하다가 이 광경을 보고 감동받아서 중대장에게 그 감동을 그대로 전달했다는 펙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