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167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475 |오늘의유머
[24]
Anitalgia319 | 24/03/28 | 조회 1885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4176 |오늘의유머
[16]
89.1㎒ | 24/03/28 | 조회 2604 |오늘의유머
[5]
Link. | 24/03/28 | 조회 980 |오늘의유머
[25]
배짓는곰 | 24/03/28 | 조회 1215 |오늘의유머
[13]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53 |오늘의유머
[15]
만원잃은천사 | 24/03/28 | 조회 2135 |오늘의유머
[9]
근드운 | 24/03/28 | 조회 2452 |오늘의유머
[10]
갓라이크 | 24/03/28 | 조회 1665 |오늘의유머
[18]
5월의바보 | 24/03/28 | 조회 741 |오늘의유머
[21]
pota2boy | 24/03/28 | 조회 977 |오늘의유머
[9]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1819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2507 |오늘의유머
댓글(9)
MOVE_HUMORBEST/1534170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 모르겠네요. 단지 먹고 사는데 급급해서 그랬다라는 건 아닌 것 같고 어려운 문제네...
쉽게 말하면 연 끊고 독립하라...
여러분. 빠른 포기와 탈출은 여러분의 인생을 윤택하게 만듭니다.
내용에 나오는 독성 부모들은 절대 안 내밉니다. 괜히 독성자가 붙은게 아니에요. 자식이 용기내서 손을 내밀면 역정 냅니다. 그리고 부모 둘 다 그러면 더 답없구요. 부 또는 모가 저런 독성 부모일 경우 결국 상대방 배우자도 못 버텨서 이혼하게됩니다.
그냥 노답인 쓰레기 부모인거에요. 먹고 사는데 급급하다 이런거 아니에요. 전 영화 사도 못 봅니다 참고로
탈출하면 신세계입니다! 진짜로요! ((탈출15년차)
MOVE_BESTOFBEST/380809
저는 탈출2년차인데 삶의 질이 상상이상으로 높아졌어요 밤에 발을 뻗고 잘수있다는게 행복하고 집에 들어가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그동안 당연히 누리지못했던 것들을 누리는게 너무 행복해서 살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