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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선을 넘네.....
보려고 하는것만 보여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죠.. 설마 원래 저런 사람이었겠어요?
설마가 사람 잡나?
암튼 돼지들은 답없다
저얼굴로 티비 나오는게 신기하고
많이 다양성이 존중되구나 했는데.
쉽지않음ㄷㄷ
예능을 다큐로 보면 끝이없음
곽과 빠니의 결정적 차이...
곽은 초창기에도 친한 혹은 친근하다고 느끼는 상대에게 저렇게 훅 들어갈 때가 많았음
빠니는 장난으로라도 상대를 자극하거나 곤란하게 하는 언행은 하지 않음
대신 예전부터 자신을 희화하고 낮춤
그쵸.. 노홍철이 맨날 꼬추 작다고 놀리는데도 화한번 안내고 자막으로 희화화 시킴 ㅠㅠ 보살이나 가능한
천하의 노찌롱도 그닥 타격감을 못느끼던 눈치였...ㅋㅋㅋㅋ
둘다 찐따
저런걸 보는 애들도 찐따
왕따는 당하는데 이유가 있음…저런 대화법이면 좋아할 사람이 어딨음
아주 흠잡고 싶어서 난리가 났네요.